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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겨울철 갈증, 탈수를 극복하는 좋은 먹는샘물 선택 방법

2021. 01. 14

겨울철 갈증, 탈수를 극복하는 좋은 먹는샘물 선택 방법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갈증(渴症), 탈수(脱水) 현상을 겪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가는 것이 질병의 원인이 된다. 2003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의 피터 아그레(Peter Agre)·로데릭 맥키논(Roderick MacKinnon)교수팀은 아쿠아포린(aquaporin)을 발견하고, 아쿠아포린이 체내 수분과 관계가 있으며, 갈증, 탈수로 질병이 유발되는 것을 밝혀냈다.

갈증은 신체에 수분이 공급되지 않아 수분이 부족하거나, 체내 염분 및 혈당량이 많아질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의학적으로 인체 내에 수분이 2% 부족할 때 뇌가 신호를 보내서 생긴다. 주로 목이 마르는 느낌이 들며 무기력해지고 심할 경우 입 안에서 침이 거의 나오지 않아 입이 마르게 되며 졸음이나 어지러움 등이 나타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져 물 섭취 욕구가 매우 강해지게 되며, 수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탈수로 진행된다. 기록상 인간이 물 없이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은 최대 18일이나, 보통은 5일 이내로 사망하는 예도 있다.

갈증은 오랜 시간 물을 마시지 못하면 극심하게 나타나고, 수분이 적은 음식, 달거나 짠 음식을 먹게 되면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또한, 체온이 높을수록 갈증이 심해지고, 당분이나 알코올의 함량이 높은 탄산음료, 술은 갈증을 더욱 유발한다.

갈증이 심해지면 갈증 감각의 감퇴로 만성 탈수로 가는데 몸속 수분이 정상 대비 2% 이상 부족한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될 때이다. 무더운 여름에는, 열사병을 우려해서 수분 보급에 신경 쓰는 사람은 많지만, 땀을 흘리지 않게 되면 수분을 섭취하지 않는 사람이 증가한다. 그러나 수분부족에 의한 탈수증상은 겨울철이 더 중요하다. 겨울은 기온이 내려가고, 공기도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로부터의 수분 증발이 진행하고, 몸속의 체액(体液)이 상실되기 쉬운 상태가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탈수 상태가 되는“숨은 탈수”가 나타난다. 겨울철이 되면‘다리가 꼬이고, 붓는 경우’가 숨은 탈수이다. 겨울철 수분부족으로 체내의 미네랄 균형이 무너져 다리의 꼬임, 손발에 쥐가 나거나 부종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내버려 두면 체내 노폐물이 쌓이고 피로가 만성적으로 이어지며 각종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탈수로 인해 일반적으로 감지되는 느낌은 피곤한 느낌, 얼굴이 상기된 느낌, 짜증스러운 느낌, 초조감, 나른함, 우울한 기분, 불면, 머리가 무거운 느낌, 집을 나설 때 두려움이 포함된다. 심한 탈수로 나타나는 현상은 천식, 알레르기, 고혈압, 2형 당뇨(Type diabetes), 변비, 자가면역 질환이 나타난다. 그러나 만성 탈수에 나타나는 현상은 흉통, 소화불량 통증, 협심통증, 요통, 편두통, 대장염 통증, 섬유 근종, 대식증이 나타난다. 그리고 체내 수분이 적어 소변이 농축되면 소변 속에 있는 칼슘·요산 등이 뭉쳐져서 결석이 잘 생긴다. 방광암·대장암 발병 위험도 커진다. 수분 섭취가 줄어들면 소변 속 발암물질 농도가 높아지고 장시간 방광 점막과 접촉돼 방광암 위험도 커진다. 특히, 비만·당뇨병 환자는 몸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으므로 체내 수분관리를 잘해야 한다. 그 이유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포만감이 적게 들고, 이로 인해 음식 섭취량이 늘어나 혈중 포도당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다소간의 고난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음식 섭취량의 부족, 일시적인 체내 수분부족은 적응 공정을 자극한다. 따라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할 때 몸의 필수 기능들이 통제되는데, 이런 공정이 배고픔과 갈증을 혼동한다. 그래서 갈증 감각을 배고픔으로 잘못 인식하여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음식을 먹기 때문에 비만이 된다. 그러므로 배고플 때 물 한잔을 먼저 마셔 배고픔이 사라지면 갈증 현상이기 때문에 음식을 섭취하지 말아야 하고 물을 섭취해야 갈증, 탈수 현상을 막을 수가 있다. 또한, 갈증, 탈수 현상이 있을 때 너무 차가운 물보다는 약간 미지근한 물이나 적당량의 미네랄이 함유한 먹는 샘물이 더욱더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자신과 가족 건강을 위해 좋은 먹는샘물을 마시면서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을 촉진하는 아워홈‘지리산수’를 추천한다. 그 이유는 믿을 수 있는 지리산 수원지로 청정하고 미네랄 함유량이 적당하여 국내 최고의 맛있는 먹는샘물이기 때문이다. 아워홈‘지리산수’는 칼륨(0.981.18mg/L), 칼슘(13.519.9mg/L), 마그네슘(1.562.18mg/L)이 적당하게 함유되어 청량감이 탁월하여 물 마시는 상쾌함을 더해주며, 특히, 몸속 세포 내의 건강하고 신선한 물이 갈증 해소는 물론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필자 소개: 고재윤

현)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교수,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전) (사)한국호텔관광학회 회장, (사)한국외식경영학회 회장, 한국와인소믈리에학회 회장
한국 최초로 ‘워터소믈리에’를 학문적으로 체계화시켰고, 한국국가대표워터소믈리에를
양성하고 있으며, Fine Water 국제 워터 심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