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risansoo

COLUMN

[뉴스]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먹는샘물은 존재할까?

2021. 04. 14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먹는샘물은 존재할까?


우리가 늘 마시는 물은 우리 몸에서 피부 관리와 더불어 독소 배출, 변비 해소, 체중 감량 등을 도와 신체 건강이 유지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듣고 싶은 말이 “어머, 나이보다 어려 보이네요.” “피부가 참 좋네요.”라는 인사치레지만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사람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사람의 피부에서도 약간의 호흡이 일어난다. 각질층의 수분과 유분 보유 능력이 부족하여 피부가 건조하게 되고 피부 표면이 갈라지고 부서지기 쉽게 되며, 피부주름이 증가하고 피부노화를 촉진하게 되므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 상태를 유지하려면 각질층의 충분한 수분 함유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피부의 아름다움과 건강은 각질층의 적절한 유분, 수분 보유와 탄력과 깊은 상관관계를 가지며, 특히 수분과 관계 속에서 늘 마시는 먹는샘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또한, 피부의 건강과 아름다움은 단지 외적인 화장품과 피부 관리 만으로만 가능하지 않으며, 평소의 올바른 식습관, 생활 습관, 마시는 먹는샘물 등에 의해 좌우된다. 피부는 산소와 반응하고 수분을 흡수하는 역할도 중요하기 때문에 온천욕을 통해 피부관리를 하기도 한다.


아름다운 피부를 가지려면 식물성 식품 중에 색이 있는 채소나 과일, 식물의 향, 쓴맛 성분 등을 많이 섭취해야 항산화작용을 한다. 1991년 미국에서는‘Five a Day’운동이 전개되었는데 ‘하루에 다섯 가지 색 이상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자.’라는 뜻이다. 그 결과 채소 소비량이 매년 증가했으며, 세계에서 암 발생률을 가장 낮은 국가로 성공했다. 식물 이외의 항산화력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먹는샘물이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어 주는 먹는샘물은 첫째 ‘칼슘이 많이 함유된 물’, 둘째, ‘실리카가 많이 함유된 물’, 셋째, ‘항산화력이 있는 물’, 넷째, ‘젊어지는 물’ 마지막으로 ‘피로가 회복되는 물’이다.


첫째 조건으로 칼슘이 많이 함유된 물은 칼슘이 피부를 아름답게 만드는데 필요한 것으로 골격을 튼튼하게 하고, 체내 세포 활동을 하는데 필수적인 미네랄이다. 심장, 간의 기능, 피부의 재생도 칼슘의 작용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둘째 조건으로 실리카가 많이 함유된 물은 실리카는 피부, 머리카락, 손톱, 콜라겐을 형성하는 필수성분으로 콜라겐을 형성하여 피부 건강 및 피부노화, 주름살을 감소시키고, 갈라지기 쉬운 손톱에 영향을 미친다. 셋째 조건으로 항산력이 있는 물은 피부노화를 예방해주는 데 활성산소가 노화의 주범이다. 넷째 조건으로 젊어지는 물은 의왕석(醫王石)이나 편암을 통과한 물이 젊음을 되살리는 효과가 있다. 마지막으로 피로가 회복되는 물은 탄산수로 피로의 원인인 유산균을 중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국내에서 피부를 탱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먹는샘물은 과연 존재할까? 하는 의문을 품게 된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물 중에 5가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물은 사실상 찾을 수가 없다. 그러나 칼슘, 실리카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편암을 통과한 젊어지는 물의 3가지 조건을 갖춘 아워홈 지리산수가 있으므로 추천한다. 아워홈‘지리산수’의 미네랄 성분은 TDS 46.6846.82mg/L이며, 칼슘 13.519.9mg/L, 실리카 17.518mg/L이며, 지리산 편암을 지대를 통과한 물로 pH 7.48.5로 약알칼리성이다. 국내에서 최다 판매량을 자랑하는 제주도의 S 먹는샘물은 TDS 9.718.1mg/L이며, 칼슘 2.54.0mg/L이고 실리카가 함유되어 있지 않으며, 화산암을 통과한 pH 7.8이다. 아워홈 지리산수를 제주도 S 먹는샘물과 비교해보면 칼슘의 양이 56배 정도 많이 함유되어 있고, 실리카에서도 차이가 나며, 지층의 구조에 따라 미네랄의 형성되는 구성비도 차별화된다.

  오늘부터 200ml의 아워홈 지리산수를 수시로, 하루 8잔 이상을 마시는 습관을 길러보면 피부미용에 자신감이 생긴다. 바로 나타나지 않지만 3개월 후부터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의 피부가 더욱 촉촉하고 탄력 있다는 것을 손끝으로 느끼는 날이 올 것이다.


 

 

 

 


필자 소개: 고재윤 

현)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교수,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전) (사)한국호텔관광학회 회장, (사)한국외식경영학회 회장, 한국와인소믈리에학회 회장
한국 최초로 ‘워터소믈리에’를 학문적으로 체계화시켰고, 한국국가대표워터소믈리에를
양성하고 있으며, Fine Water 국제 워터 심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